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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나루역에서 시작해서 아차산 정상과 용마산 정상을 거쳐 중곡역으로 이어지는 산행

Posted by 젊은시인
2012.08.01 15:20 웰빙, 건강


30도가 넘어가는 한낮의 더위를 이기기 위해 용감하게 등산을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푹푹 찌는 더위에도 불구하고 용감하게 집을 나와 지하철을 타고 광나루역에서 내립니다.

오늘 산행은 광나루역에서 아차산생태공원 등산로 입구로 간 다음 아차산 정상 그리고 용마산 정상을 거쳐 중곡역으로 내려오는 코스입니다.

대략 3시간 정도 코스인데, 가장 더운 한낮에 땀을 흘리며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좋은 코스라고 생각됩니다.

지하철 광나루역 1번 출구로 나와 아차산 생태공원 등산로 입구로 향합니다. 올라가는 탐방길이 경치가 좋고 공기가 상쾌해서 아주 좋습니다.

아차산 생태공원 입구에 오니 아차산 안내 표지판과 커다란 입석이 반겨줍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산을 오릅니다. 등산로 초입의 길이 아주 시원하게 뚫려 있습니다.

 

편한 길은 여기까지입니다. 위 사진에 있는 등산로 초입을 지나면 이제부터 경사가 조금씩 높아집니다. 그렇게 힘든 길은 아닌데 35도가 넘는 날씨로 인해 너무 힘이 들어 미처 사진을 찍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1시간 가량 올라가고 내려가기를 반복하면 바로 아차산 4보루 정상에 다다르게 됩니다. 위 사진은 아차산 정상에서 바라본 한강의 경치입니다.

아차산은 특별히 산 위에 정상 표식이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차산 정상이 어디인지 궁금해 하는데 아차산 정상은 아차산 4보루 입니다.

아차산 정상이 밋밋한 관계로 내친김에 용마산까지 올라가 봅니다.


용마산 정상은 아차산 정상에서 15분~30분 정도 소요됩니다. 그런데 오늘은 날도 덮고 몸도 힘이들어서 쉬엄쉬엄 가다보니 거의 40분이나 걸렸습니다. 위 사진이 용마산 정상입니다.

이제 중곡역쪽으로 내려갑니다.


산을 거의 다 내려오면 위 사진과 같은 멋진 평강폭포가 있습니다. 아쉽게도 폭포 물줄기는 볼 수 없었지만 그 모습만 봐도 폭포가 내려오는 장관을 상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 중곡역에서 전철을 타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면 됩니다.

오늘 무척 더운 날씨였지만 이렇게 등산을 하면서 땀을 흘리니 어느덧 더위도 잊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도 덮다고 집안에만 있지 마시고 등산을 통해 더위도 이기고 체력도 키워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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