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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의 무례한 이용자들 유형

Posted by 젊은시인
2014.10.13 15:00 신변잡기

중고나라의 무례한 이용자들 유형

 

요즘 집안에 쌓여 있는 오래된 물건들을 중고나라에 파는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중고나라는 판매자 입장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팔아 수익을 얻을 수 있고 구매자는 필요로 하는 물건을 싸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네이버 카페입니다.

 

그런데 일부 이용자들로 인해 중고나라 이용에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중고나라의 사기꾼들입니다. 없는 제품을 있는 것처럼 속여서 판매 글을 올려 놓고 물품대금만 받아 가로채는 등의 수법으로 사기를 치는 방법입니다.

 

이런 사기꾼들 외에 정말 무례하고 예의 없는 이용자들도 많이 있습니다. 무례한 대표적인 유형은 중고거래를 하기로 약속을 하고 약속장소에 나타나지 않고 잠수를 타는 유형, 무조건 깍아달라고 때를 쓰는 유형, 밤 늦은 시간에 전화나 문자를 날리는 유형 등이 있습니다.

 

 

오이마치 재활용센터 by jackleg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이 중 가장 짜증나는 유형이 거래약속을 하고 나타나지 않는 유형입니다. 약속된 시간에 해당 장소에 나갔는데 상대방이 나오지 않고 연락도 되지 않는다면 그 배신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특히 사전에 약속된 거래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거래 요청을 다 거절한 경우에는 저절로 입에서 욕이 튀어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으로 무조건 가격을 후려치는 유형입니다. 30만원에 팔겠다고 올린 물건에 대해 “15만원에 가능한가요?” 또는 “10만원에 파시면 당장 달려갑니다.”등의 말도 안되는 네고를 시도하는 경우입니다.

 

또한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팔렸나요?”하고 물어보는 전화나 문자를 보내는 사람들도 당하는 사람을 굉장히 피곤하게 만드는 무례한 유형입니다. 특히 이런 사람들의 경우 단지 이렇게 물어만 볼 뿐 실제 거래를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당하는 사람을 더욱 짜증나게 만듭니다.

 

편리한 중고나라지만 많은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최소한의 예의를 지켜야 합니다. 온라인 상이고 보이지 않는 다고 해서 그리고 상대방이 누구인지 모른다고 해서 약속을 함부로 어기고 무례한 행위를 일삼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앞으로 중고거래를 하면서 눈살을 찌푸리는 경우보다 훈훈한 미소를 짖는 경우가 많아 졌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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