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 대란때 구입한 옵티머스G Pro(LG-F240K) 개봉샷
이번 211 대란때 아이폰5s와 더불어 구입한 또 하나의 스마트폰, 옵티머스G Pro(LG-F240K) 입니다.
화면 사이즈는 크지만 베젤이 얇아서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만들어진 것이 G Pro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게다가 디스플레이가 다른 제조사의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제품의 박스 디자인은 조금 촌스러운 느낌입니다. 다른 제품들 처럼 작고 세련된 느낌이 없고 박스자체가 크고 투박해 보입니다.
그러나 일단 박스를 개봉하면 박스와는 다른 세련된 G Pro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5.5인치 대화면에 Full 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베젤을 획기적으로 줄임에 따라 스마트폰의 크기를 휴대하기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줄였습니다.
역시 Full HD 디스플레이 답게 화질이 아주 좋습니다. 1.7GHz 쿼드코어 제품이라 성능도 현재까지는 좋은 편이라 실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란때 구입한 물건이라 가격 대비 성능은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화면 사이즈는 크지만 베젤이 얇아서 휴대하기 좋은 사이즈로 만들어진 것이 G Pro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게다가 디스플레이가 다른 제조사의 제품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좋습니다.
제품의 박스 디자인은 조금 촌스러운 느낌입니다. 다른 제품들 처럼 작고 세련된 느낌이 없고 박스자체가 크고 투박해 보입니다.
그러나 일단 박스를 개봉하면 박스와는 다른 세련된 G Pro의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5.5인치 대화면에 Full HD 디스플레이를 장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베젤을 획기적으로 줄임에 따라 스마트폰의 크기를 휴대하기에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줄였습니다.
역시 Full HD 디스플레이 답게 화질이 아주 좋습니다. 1.7GHz 쿼드코어 제품이라 성능도 현재까지는 좋은 편이라 실제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전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란때 구입한 물건이라 가격 대비 성능은 단연 최고라고 생각합니다.